다*어*를 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밥을 줄이는것보다 커피를 끊는거였다 하루에 열잔이상을 마시는데다가 믹스커피랑 캬라멜 마끼아토 같은 달달하다 못해 설탕과 크림 범벅인

커피를 좋아하는지라 커피를 끊으려고 녹차 자스민차 마테차부터 시작해 안마셔본 차가 없을 정도다 브랜드도 참 다양하게 많이도 샀는데 먹다보니 위에 자극이 되거나 맛이나 향이

진짜 입맛에 맞이않아서 먹다 그만두기 일쑤였다 이번이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히비스커스차를 구매한건데 색깔부터 맛까지 제대로 골랐다

뜨겁거나 차갑게 해서 마시면 맛있다 미지근하게만 만들어서 먹지 말기를 ......차갑게 마시는게 진짜 맛있다 새콤한 맛이 일품이다

여름에 외부에서 음료를 구매할때 가끔 맛있어보이는 색에 혹해서 설탕물 덩어리를 마시곤 하는데 이건 색깔도 맛도 최고다

물처럼 마시려고 큰 물통에 넣어둔거랑 사은품으로 온 내열유리컵에 물을 담고 우려낸 잎차를 다시 담아 냉장고에 그대로 넣었다 마시면 편하고 자주 마시게 된다

가격도 괞찮고 사은품도 실용적이고 예뻐서 기분 좋은 쇼핑을 했다

※ 식품위생법상 효능효과에 대한 단어에 대하여 관리자 임의로 별표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