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라벤다향을 좋아해서 욕실용품은 거의 라벤다만 쓰는데 이걸 차로 마시자니 샤워젤을 마시는것 같아서 받아놓고 몇일을 방치했네요..ㅎ
그러다가 요즘 남편과 제가 약간의 **증에 며칠을 시달리다가 생각난 라벤다.
세상에 우려내면서부터 풍기는 이 향에 안 빠져들수가 없네요. 거짓말처럼 라벤다차를 마시는 날은 **증은 커녕 푹 잘 잡니다.
마시고 난 찌꺼기는 작은 종지에 담아서 머리맡에 두는데, 잠깐 나갔다가 들어오면 방에 향기가 좋아요.
자주 구매할께요~!!
※ 식품위생법상 효능효과에 대한 단어에 대하여 관리자 임의로 별표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