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창다원입니다.
타타리메밀쌀은 종자씨앗 껍질을 벗긴 상품으로 바로 드실 수는 없으며
쌀과 메밀쌀을 7:3비율로 밥해드시면 됩니다.
타타리메밀차는 종자씨앗의 껍질을 벗긴 후 볶은상품으로 바로드실 수 있으며
따뜻한물에 우려서 차로드시기에 좋습니다.
타타리메밀=쓴메밀 여러개의 이름으로 불릴뿐 다 같은 제품이며
쓴맛이 아닌 오히려 일반메밀보다 구수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타타리메밀의 껍질에 독소가 있다고 알려져 있기에
껍질째 드시려면 9번의 찌고 볶고 말리는 과정(구증구포)이 필요합니다.
당사에서는 껍질이 벗긴 후의 제품을 판매하기에 구증구포과정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 Original Message ]
타타리메밀쌀 과 타타리메밀차랑 다른거예요?
쓴메밀은 차로끓였을때 쓴가요?
메밀을 쪄서 볶고를9번인가 한다는데 그게 타타리메밀차인가요?